던파 경매장 점검 그 이후.

2013. 9. 12. 23:51
저자 : Kurien

던파 경매장 점검에 모든걸 걸었던 저였는데...

9월 11일날 저녁에 올린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00만원어치로 산 아이템이...

약 100만원정도 (다른캐릭까지 약 300만원정도)외에는 팔리질 않았습니다.


후.. 그런데 거기에 오늘 스페셜 서버 크리티컬로 ... 정신이 없네요


문제가 심각한게

스타트 서버역할을 스페셜 서버가 가져가버려서 스타트서버에서 하시는 분이 거의 없어졌어요

사람이 없으면 물건을 살 사람도 적어지고, 제 템도 안팔리고 할텐데..

그래도 남아계신분이 있는지 몰라도 하트비트 메가폰이 거의다 팔리구

큐브도 몇개 팔렷네요;;

다행히 흑자는 맞네요 저거 싸게 넘겨도 3천만은 나올테니까. ㅋ


히히

자랑 이였어요



시록골에 계신 본계정 Kre.는 오늘 70이 되었습니다!

게다가 골드가 200만골드정도에서 750만이 되었어요!!

피로도 영약, 황제 헬름의 씰 조금, 스카디 여왕의 씰 조금, 재앙의 징조 좀 꼼쳐놓고 오늘 다 풀었네여 ㅎㅎ


황제 헬름의 씰과 스카디 여왕의 씰, 재앙의 징조는 저도 소식이 늦어가지구 ㅠㅠㅠ 별로 이득을 못본거같아여(한 200보긴했지만)


마지막으로 워록!



예 스페셜 서버 렙 26 엘리멘탈 바머

아이디는 무려 ' 워록 ' 입니다.


어짜피 다른서버 가면 사라질 아이디지만요 ㅋㅋㅋ


이놈도 골드 벌이용으로 달리고 있는데

지금 스크린샷은 78만골드지만 사실 88만골드 찍고 아이템 사서 팔고있습니다.


어떤걸 산건지는 비. 밀.


원래 워록 한마리 키우려고 했었는데 딱 좋게 이벤트 하네요.

스타트서버에 타격만 없었더라면 좋았을텐데 ㅠㅠㅠ


요건 워록 키우다가 갑자기 몹 데미지가 괴랄한 구간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.

한대 맞으면 피가 반이 까이는...;;;

여러분도 조심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