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파온라인3 한국 최저 스텟 팀 3일 차

3일 차인데 4일 째에 글을 쓰네요 ㅋ

역시 하루에 두개씩 포스팅하는건 힘들어요 ㅠㅠ

피파 포스팅 정도는 간간히 하루씩 빼먹어야겠습니다... ㅋㅋㅋ;

먼저 구단 정보입니다!

2일 차의 선수단 가치는 30만이였는데, 3일 차는 54만으로 훌쩍!!

강화의 효과일까요...?

평군 강화도 +3이 되고, 평균 능력치가 +2가 되었네요.

그리고 아마추어로 했던 K리그 클래식 1 시즌이 끝났습니다.

34승 5무로 끝났군요.

이제 세미프로에서 다시 K리그를 뛸 것 같습니다. 하하..

아직도 선수들이 느리고 답답하기만 한데, 그나마 피파 온라인3 인벤에서 사용자 팁들 몇개 봤더니 조금은 할만 하네요.

예를 들어 dd라던가 골문 앞에서 ↑를 누르고 찬다던가,,

원래는 대각선으로 zd를 써서 차기만 했네요 ㅋㅋ, 피온 2때는 저렇게만 해도 잘 들어갔는뎅 ㅠ

마지막으로 순위 경기 뛰었던 영상 2개 올리고 마무리 할께요!

이 동영상은 처음으로 골 한번 넣은거네요 ㅋ

물론 암은 여전 합니다만, 순위 경기에서 처음으로 골을 넣었으니 자축!!

이것도 순위경기이지만,

발암 요소가 들어있으니 항암제가 필요합니다!

역시 최저 스텟 팀은 힘들어요 ㅋㅋㅋ